2000년 1월 1일 0시. 지구촌은 컴퓨터가 네자릿수를 인식하지 못해 전세계에 재앙을 초래하지 않을까 하는 소위 「Y2K 문제」로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각국에서는 국가 정보망은 물론 통신·금융·의료 분야에 이르기까지 수개월 전부터 Y2K문제에 대응을 준비하는 한편 특별 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1월말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해가 바뀌면서 일본 등 일부 지역에서 Y2K와 관련된 원자력 사고가 일어나는 등 크고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각국의 효과적인 대비로 우려했던 세계적인 「대란」은 막을 수 있었다.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