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지논(대표 신우균 http://www.xeenon.com)은 최근 초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내장해 MP3음악은 물론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을 대량으로 저장해 즐길 수 있는 차량용 디지털 AV시스템인 「엠파이어(MPire)」를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논이 이번에 출시한 차량용 디지털 AV시스템은 기존 CD 체인저와 같은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80GB 용량의 착탈식 HDD를 사용할 경우 2시간짜리 영화 60편과 뮤직비디오 200편, MP3음악 3000곡을 동시에 저장해 즐길 수 있다.
또 게임이나 전화번호부·스케줄러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지논은 앰프 업체인 글리프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 내년에 이 제품 1000만달러 어치와 콘텐츠를 공급키로 한 데 이어 미주지역과 동남아·중국·서남아시아 등지의 바이어들과도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어 내년에는 약 3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 제품을 가정용으로도 개발, 내년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문의 (02) 3472-0455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4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
10
한성자동차, 벤츠·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930대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