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통콤(대표 주진용 http://www.dtcom.co.kr)은 복사기, 프린터, 팩스, 스캐너 기능을 하나로 묶은 100만원대 보급형 디지털 복합기 「디알타 Di151」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600dpi 해상도를 지원하며 분당 15매의 복사 및 프린터 출력이 가능하다. 또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 유지비가 50% 정도 저렴하며 한번의 원고 스캔으로 여러 장의 복사나 프린트가 가능해 한 장에 한번씩 원고를 스캔해야 하는 아날로그 복사기보다 제품 수명이 길다.
특히 이 제품은 자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갖춰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직접 네트워크에 접속, 여러 사용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250장을 장착할 수 있는 기본 트레이와 500장을 장착할 수 있는 옵션 트레이를 더해 총 750장 급지가 가능하다. 또 전자분류 기능이 있어 별도의 분류기 없이 최대 100매까지 복사된 결과물을 분류할 수 있으며 50∼200%까지 1% 단위로 확대 및 축소 복사가 가능하다. 가격은 14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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