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전문 수출입업체인 번영테크(대표 현수진 http://www.bonyong.com)가 전자부품 수출 대행 전문사이트인 파츠인닷컴(http://www.partsin.com)을 개설했다.
파츠인닷컴은 국내 각 부품제조업체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인터넷 및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전자카탈로그 개념의 사이트다.
국내 업체로는 태진기술(http://www.htckorea.com), 아린전자(http://www.arinelec.com) 등과 수출에 관한 기본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무역알선 사이트와 달리 전자부품만 홍보한다는 점과 마구잡이식 진열이 아닌 소수업체의 집중관리로 실질적인 영업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번영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전문인력 및 기타 구조적인 이유로 세계시장 개척이 더뎠던 국내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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