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 권성문 사장이 평양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출국, 향후 남북한간 벤처비즈니스 교류와 관련, 주목된다.
권 사장은 방북기간 남북경협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남북 경협사업과 벤처비즈니스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권 사장의 이번 방문에는 김형기 상무와 김성호 경제협력팀장이 동행했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양교예단의 서울공연을 주최한 데 이어 7월에는 경제협력팀을 신설, 대북 관련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대북한 비즈니스를 고려해 중국 베이징에 사무소를 개설, 내년초 가동할 예정이다.
권 사장 일행은 30일 평양방문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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