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품질측정 전문사이트 벤치비(http://www.benchbee.co.kr)는 올 하반기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측정 결과, 하나로통신의 「ADSL 프로」가 상반기에 이어 가장 빠른 인터넷속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통신 메가패스 프리미엄과 두루넷 케이블모뎀 서비스가 근소한 점수차로 뒤를 이었다.
종합성적을 월 이용료로 나눈 가격대비 성능비교에서는 한국통신의 메가패스 라이트가 2.5Mbps급의 속도와 월 2만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하나로통신 케이블모뎀과 온세통신 샤크 서비스도 가격대비 성능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 미국에 위치한 인터넷 서버로의 접속속도를 측정하는 해외 인터넷속도에서는 두루넷 케이블모뎀 서비스가 월등히 빠른 속도를 나타내며 가장 빠른 해외 인터넷서비스로 선정됐다.
한편 한국통신·하나로통신 등 초고속인터넷 빅3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약 15% 정도의 서비스품질 향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