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나 학원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고 마케팅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우아넷(대표 심영업 http://www.wooa.net)은 마케팅이 여의치 않은 오프라인업체와 제휴,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을 대행해 주고 이들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을 무료로 회원에게 나눠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우아넷 회원에 가입하면 의료이용권·학원수강증·스포츠경품·미용경품과 같은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우아넷은 무형의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각종 마케팅 툴을 개발해 판매하게 된다.
우아넷은 병원·학원·여행사 등 150여개의 회원사를 확보했으며 회원사가 제공하는 경품 제공 규모만도 매달 2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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