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인 대성메디테크(대표 이봉순 http://www.dsmed.co.kr)는 양·한방 통합 풀(full) PACS 솔루션을 개발해 부산 동의의료원에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빠른 영상 전송속도를 구현하고 PACS 구축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위장촬영장비(UGI)를 디지털X선(DR)으로 개조해 완벽한 풀 PACS를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봉순 사장은 『최근 의약분업 등으로 인해 병원의 경영안정을 위한 새로운 기술도입이 절박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PACS를 활용함으로써 X선 촬영시 신속하고도 정확한 당일진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동의의료원의 PACS 가동을 통해 현재 PACS를 시험가동하고 있는 경주 동국대병원은 물론 500병상 이상의 대형 종합병원에 안정적이고 편리성이 강조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음을 입증받았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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