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통일문제 연구분야에서 권위를 갖고있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통일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모델을 제시할 「사이버 통일교육 연수과정」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이에따라 26일부터 경남 교육청 산하 초중등교원 100명을 시작으로 연중 상시 초중등교원 대상 통일교육 교원 자격연수 및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사이버 통일교육 연수과정은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한 교원연수 전문과정으로 운영되며, 동 연수과정을 수료한 교원들은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프로그램에 의한 교육공무원 승진규정 직무연수 성적을 인정받게 된다.
경남대는 이달초 교육부로부터 통일교육 분야의 교원 자격연수 및 직무연수를 실시하는 원격교육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이버 통일교육 연수과정은 공통강좌 및 특별강좌 등 총 63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교과목에 걸친 통일교육 지향, 특강 형식의 각 주제별 전문가 강의, 국내 최고 북한 전문가 활용, 연수 후에도 본 프로그램과 상시적으로 연계되는 운영체계 구축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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