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는 의류가 개발돼 화제다.
닥터존(대표 김민화 http://www.dr-zone.co.kr)은 옷의 안감부분에 전자파 차단 섬유를 부착해 각종 유해 전자파를 막아주는 조끼와 앞치마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전자파 유해논란이 사회 이슈로 등장하면서 전자파 차단 관련제품이 상당히 많이 등장했으나 사람이 입는 의류로 등장한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안감에 사용된 전자파 차단 섬유는 폴리에스테르 모노 직물에 엷은 니켈 동을 코팅 가공한 것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국가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정전기 및 전자파 차단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닥터존은 현재 초중등학생용, 성인용 조끼와 앞치마를 내놓고 있는데 앞으로 시장상황을 봐가면서 제품을 성인용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2)456-4020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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