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

-어비스 「소오강호」

게임개발사인 인터서브인터내셔널(Interserv Internationl)이 개발한 롤플레잉 게임.

유명한 중국의 무협소설가 김용의 대표작 「소오강호」를 시나리오로 하여 만들어진 무협 게임이다. 이미 영화로도 소개가 됐기 때문에 영호충이나 동방불패 같은 주요 캐릭터의 이름이 낯익다.

소오강호의 내용을 즐기려는 게이머는 그 자체로도 재미가 있겠지만 실제 게임도 근래의 무협 RPG 중에서는 깔끔한 3D그래픽과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편이다. 영호충이 전백광과 결투를 벌이는 장면에서부터 게임은 시작되는데 전투는 턴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레벨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무공초식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턴방식의 전투 외에도 중간중간 아케이드 형식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방대한 원작을 살리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특히 이 게임에서는 대만의 유명가수 장신철이 부른 「워아이니」가 게임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다.

전체이용가/인터서브인터내셔널 개발/어비스인터랙티브 배급

-조이맥스 「아트록스」

조이맥스(대표 전찬웅)에서 개발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유일하게 인간의 모습을 유지한 호미니언, 몸의 대부분을 기계화시킨 인텔리언, 유전자 변이를 거듭해 이질적으로 변해버린 크리티스 등 세 종족이 각자의 생존을 위해 펼치는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자체 레벨업 시스템 외에 RPG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처럼 일정 경험치를 획득하면 캐릭터의 능력치가 레벨업돼 더욱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갖게 된다. 또 배틀넷 대전 후 자신과 상대방이 한 플레이를 인터넷상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축키 인터페이스가 유닛에 따라 지정돼 있지 않아 위치에 따라 고정시켜 한번 익히면 종족에 구분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한번의 클릭으로 최대 18개체의 진형 선택과 변화를 운용할 수 있으며, 소수지만 진형만 잘 갖추어 결전에 임하면 승패가 바뀔 수 있는 묘미도 있다. 조이맥스는 인터넷사업자 드림라인 및 네트워크 솔루션업체 엘리시온과 제휴, 네트워크 대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이용가/조이맥스 개발/OK인터랙티브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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