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전문 ASP업체인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 http://www.zoi.net)는 엘림넷(대표 차현배 http://www.elim.net)과 공동으로 엘림넷데이터센터(EIDC) 운용에 필요한 백업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EIDC는 서울 강북센터에 이어 서울 강남의 테헤란밸리에 지난 9월 3000평 규모의 강남센터를 오픈, 웹호스팅·코로케이션·서버호스팅서비스를 비롯해 보안·백업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오이네트는 KIDC·두루넷·아이비알·한국통신 하이텔·PSI넷·온세통신에 이어 EIDC까지 백업서비스에 관한 협력관계를 체결함으로써 백업서비스 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오이네트가 제공하는 백업서비스는 데이터센터 내에 입주한 각 기업체의 중대형 서버를 자체 네트워크로 연결, 백업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로 개별 기업에서 관리·운용하기에는 부담이 큰 서버의 백업을 별도의 설비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운용과 관리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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