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 아레즈 홍보·마케팅 계약

허브사이트 인티즌(대표 공병호 http://www.intizen.com)은 20일 3D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인 화도엔터테인먼트(대표 윤일훈)와 내년 2월 전국 극장개봉 예정인 3D 애니메이션 「아레즈(ARES)」의 홍보·마케팅 대행 및 저작권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인티즌은 엔터테인먼트 관련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데 있어 한가지 소스에서 머천다이징, 캐릭터 사업, 게임 등 여러분야의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콘텐츠인 애니메이션을 확보했으며 화도엔터테인먼트는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저작권 대행을 해줄 인프라를 제공받아 주업무인 3D 애니메이션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아레즈」는 화도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9년 3월 기획에 들어가 2년여만에 순수 국내 3D그래픽 기술로 제작한 어린이용 SF액션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후반부 작업인 사운드 믹싱만 남겨놓고 있다.

인티즌은 「아레즈」 홈페이지 구축 및 애니메이션 클럽 활용 등 인티즌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레즈의 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우선 인티즌은 내년 2월 개봉예정인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들과의 확실한 차별화로 「아레즈」의 우수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캐릭터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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