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솔루션 전문업체인 사이버카드(대표 김종률 http://www.cyber-card.co.kr)는 최근 국내 20여개 인터넷뱅킹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는 인증솔루션 「e카드」를 출시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e카드는 IC카드와 PC접속용 소형단말기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제품으로, 은행별 계좌번호·비밀번호 등을 10∼20개 가량 수록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인터넷뱅킹 이용자가 e카드를 인증수단으로 쓸 경우 해당 인터넷뱅킹사이트에 접속한 후, 한번의 클릭으로 자동 조회·인증·입력절차가 처리된다. 특히 조흥은행 고객은 공인인증서를 e카드에 직접 내장할 수 있어 보다 강화된 보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IC카드는 공개키기반구조(PKI) 등 인터넷 전자인증환경에서 사용자와 시스템간의 유력한 인증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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