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광통신장비업체 시에나(http://www.ciena.com)가 동종업체 사이러스시스템스(http://www.cyras.com)를 인수한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시에나는 사이러스를 26억달러 규모의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며 내년 1·4분기 안으로 합병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시에나의 CEO 패트릭 네틀스는 『사이러스 인수가 통신사업자용 네트워크에서 도심용 네트워크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나의 주가는 사이러스 인수가 발표된 19일(현지시각), 설립된지 2년밖에 안된 종업원 260명 규모의 신생기업에 너무 높은 인수액을 제시했다는 우려로 24%나 떨어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