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인 한국통신과 공영방송인 KBS가 주도하는 KDB가 사업권을 획득한 결과 지나치게 공영성이 강조될 우려가 없지 않다. 위성방송은 기본적으로 상업방송이며 상업성과 공영성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 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편성 측면에서 과거 지상파 방송이 주도했던 시장독점체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본다. 중소 프로덕션 등 영세 프로그램공급업자(PP)와 공생의 길을 모색하고 지상파 방송사 편성의 전횡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할 것이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