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업체인 글로벌카이스(대표 안병철 http://www.gcais.com)는 최근 데이콤과 인터넷상의 빌링과금 및 전자지불 서비스 시스템의 공동 개발과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데이콤의 e크레디트 서비스와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 과금 시스템인 「CPGS(Contents Payment Gateway System)」를 현재 구축중이며 이 시스템은 콘텐츠 및 기간별 판매는 물론 직불 정산 형태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카이스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과금, 고지서 발송, 가맹점 모집, 통합ID 제공 등 빌링시스템 운영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가맹점간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구축과 사이트 상호링크, 콘텐츠 평가 등의 각종 부가사업과 사이버패스 등 선진 결제시스템의 도입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카이스는 내년까지 200여개 이상의 가맹 업체를 확보, 데이콤 빌링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수익료 수입만도 5억원 이상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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