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대표 유승렬)는 트럭운전자를 위한 운송물류정보 서비스 「내트럭(http://www.netruck.co.kr)」 사업에 본격 나선다.
내트럭은 차주에게 웹사이트나 전화(1588-0782)를 통해 화물주가 제공한 화물정보를 내트럭 전용 휴대폰으로 제공하며, 화물주는 차주가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올린 공차정보를 받을 수 있다. 주선사와 트럭, 화주를 연결하는 정보유통의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통한 내트럭은 공차운행에 의해 길가에 버려지는 한해 16조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내트럭은 LG화재와 연계, 최고 2000만원까지 보상되는 적재물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내트럭 사이트 내에 트럭운전자 가족을 위한 홈페이지도 마련,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위치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운전자의 가족들이 운전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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