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m)은 한통프리텔과 내년 1월까지 20억원 규모로 자사 디지털 광중계기(모델명 SMART-D)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광중계기 「스마트-D」는 파인디지털이 지난해 SK텔레콤에 납품한 장비를 변형한 모델이다. 디지털 광전송방식을 채택, 통화품질을 개선하고 장거리 전송 및 운영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원격지에서 시간지연설정 기능이 있어 기지국간 핸드오프 조절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일 광케이블을 이용, 허브유닛당 중계장비를 최대 12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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