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캐릭터·온라인 음악 등 IMT2000 관련 콘텐츠 업체들은 이번 선정결과에 대해 한편으로는 예상했던 일이라고 반기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뜻밖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사업자가 누가 되었는가에 상관 없이 IMT2000 콘텐츠 산업이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통신이나 SKC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콘텐츠 업체들은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탈락한 LG에 참여한 업체들도 결과에 상관 없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콘텐츠 개발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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