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컴테크(대표 신현직 http://www.cheilct.com)는 1차원(D)·2차원(D) 데이터 인식은 물론 지문이나 사진 등과 같은 이미지 캡처까지 가능한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바코드 스캐너인 「넥스캔(가칭)」을 자체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CMOS 바코드 스캐너는 건(gun) 타입으로 심벌이 특허를 갖고 있는 레이저 스캔 엔진을 사용하지 않아 특허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고 CMOS를 사용해 제조단가도 대폭 낮출 수 있어 차세대 바코드 스캐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일컴테크의 넥스캔은 웰치알렌의 제품이 30만화소(640×480) 정도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데 비해 120만화소(1280×1024)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아트멜의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택해 디코딩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CMOS 엔진 대신 기존 심벌의 레이저 엔진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한글처리
가 가능하다.
제일컴테크의 임철수 부사장은 『현재 100만원 가량인 1D·2D 겸용 레이저 스캐너보다 저렴한 가격에 넥스캔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해상도 등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충분한 만큼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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