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가 최근 세계 여성작가의 작품과 관련자료를 집대성한 세계여성문학관을 개관해 화제다.
세계여성문학관은 숙명여대가 지난 2년 동안 도서관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신사임당에서 버지니아 울프, 유미리까지 국내외 여성작가의 순수문학 창작물과 연구물 1만6000여종을 갖췄다.
서적 이외에도 작가의 프로필·원고 등 기념물과 관련 영화·TV등 영상자료도 비치했다.
또 작가와 작품 원문 소개, 문학상 코너 등 여성문학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http://wowlic.sookmyung.ac.kr)를 개설,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이희재 도서관장(정보과학부 교수)은 『세계여성문학관은 우리나라 여성문학의 체계적 연구와 문학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명예기자=양진원·숙명여대 europa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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