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대표 정몽규)이 SAP코리아(대표 최승억)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인 ERP R/3를 구축 완료하고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1월부터 9개월간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한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됨에 따라 투명성 제고 및 업무프로세스가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업무절차개선 및 정보시스템이 표준화됨으로써 고객대응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이 회사가 도입한 모듈은 영업관리(SD)·재무회계(FI)·관리회계(CO)·자재구매(MM)·정보분석(BW)·인사관리(HR)·하도급관리(SU)·프로젝트시스템(PS) 등 8개 모듈이며 기존의 레거시시스템을 대체,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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