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노소동락 인터넷 백일장」에서 5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인터넷 입문·활용 수기」 부문은 전주에 거주하는 이종택씨(69)가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또 「손주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부문에서는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신수경씨(81)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할아버지(할머니)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나 할아버지(할머니) 자랑』 부문에서는 계원예술고에 재학중인 백운경 학생이 각각 영예의 장원을 안았다.
인터넷을 통해 세대간 벽을 허물고 올바른 인터넷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제1회 노소동락 인터넷 백일장에서는 또 각 부문별 차석에 동승영씨(72), 김혜인씨(76),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준홍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전자신문사와 한국정보문화운동협의회·실버넷운동본부·박약회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인터넷집현전이 주관한 이번 백일장의 시상식 및 수상작 낭독회는 15일 서울 체신청에서 열린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달간 작품을 공모한 이번 행사에는 총 475편이 접수돼 12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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