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윤장진 http://www.hyundaiautonet.com)은 문화방송과 첨단교통정보 등을 문자로 제공하는 FM DARC(DAta Radio Channel:보는 라디오) 서비스 실시를 위해 차량용 전용수신기 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FM DARC 방송서비스는 기존 라디오 방송과 달리 방송사로부터 전용수신기를 통해 데이터를 수신하면 전용수신기 화면에 다양한 정보가 문자로 나타나는 방식으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방송이다.
FM DARC를 통해 방송되는 서비스로는 고정밀 위성위치정보와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에 대한 교통정보를 비롯해 뉴스·증권·날씨·연예 정보 등이 있다.
현대오토넷은 내년도 상반기중 FM DARC를 수신하는 차량용 전용수신기를 국내DP 시판, 차량의 정확한 위치와 교통정보 등을 운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약 2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MBC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수도권에 FM DARC 서비스를 실시하하고 있는 데 이어 올해말까지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5개 광역시, 내년에는 전국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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