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넷 「어썰트」
코디넷(대표 장정선 http://www.codinet.com)은 지난 96년 설립된 온라인게임 개발사로서 특히 액션 장르 개발에 치중해 왔다.
지난 97년 「건체이스」라는 온라인 액션게임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7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체이스」(http://www.starchase.codinet.com) 역시 RPG요소가 가미된 온라인 액션게임이다.
코디넷은 이번 전시회에 「스타체이스」 「어썰트」 등 2종의 온라인게임을 출품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제품으로 전시할 어썰트(http://www.assault.codinet.com)는 온라인 액션 슈팅게임이다.
3D엔진을 적용해 배경이 화려하며 객체들의 움직임이 섬세하다. 한눈에 들어오는 쉽고 익숙한 형태의 인터페이스가 제공되고 게임의 진행속도가 빠르다. 총 6가지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각의 캐릭터마다 모두 다른 무기체계를 갖고 있어 다양한 게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특수효과를 구현하는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아담소프트 「강진축구」
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는 이번 전시회에 독립부스로 참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멀티유저 온라인게임 「강진축구」를 출품한다.
시범서비스중인 강진축구는 골키퍼를 제외하고 최대 20명 이내에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인원에 맞게 구장의 크기나 경기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실제 축구경기와 같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경기 전후는 물론 경기중에도 다른 선수들과의 채팅을 통해 의견교환과 전략을 지시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과 아이템을 이용, 상대편 선수들과 패싸움을 하거나 시비를 걸 수도 있고 각종 반칙이 가능하도록 해 재미를 더했다. 각 캐릭터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고 아이템은 사이버머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조작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이용자들이 팀을 구성해 각종 리그전이나 친선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대중적 게임으로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다양한 캐릭터 및 아이템 추가는 물론 다양한 분위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많은 길드가 구성돼 다양한 팀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비주얼랜드 「X탱크 온라인」
비주얼랜드(대표 이승희)의 X탱크는 온라인으로 접속한 유저들이 자신이 선택한 탱크를 갖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상, 식탁, 컴퓨터 속 등을 배경으로 대전하는 3D온라인액션게임이다.
8개의 개성이 뚜렷한 탱크와 22가지 종류의 무기, 수많은 아이템을 조합,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어떤 탱크를 선택했느냐와 어떤 무기, 그리고 어떤 아이템 조합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매우 다양한 대전방식이 생성될 수 있다. 또 레벨이 오를 때마다 탱크의 5가지 성능 중 한가지를 선택해 향상시킬 수 있어 육성의 재미도 가미했다.
아이템 중에서는 숨겨진 지형으로 이동하는 아이템과 하늘에서 미사일이 수십발 떨어져 전지형을 가격하는 등의 이벤트성 아이템이 있어 게임을 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게임조작이 난해하지 않고 나이 어린 유저나 여성 유저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내년 1분기에 정식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며 탱크유닛, 무기 및 아이템, 그리고 지형과 게임내 이벤트를 추가해 쉽게 식상해질 수 있는 액션게임의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 「메틴」
이미르엔터테인먼트(대표 이대영)의 온라인게임 「메틴」(METIN)은 중세 팬터지풍의 RPG게임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래픽을 갖고 있다.
4명의 캐릭터로 이뤄져 있고 캐릭터 선택시 직업을 나누지 않고 게임 안에서 길드에 가입, 수련을 통해 직업이나 캐릭터의 성격을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패거리시스템을 통해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으며 염색으로 캐릭터의 머리색을 바꿀 수 있다.
또 전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낚시 및 채굴활동 등으로 현실감 있는 낚시와 자신이 진짜 광부가 된 듯한 느낌을 줘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두가지 화폐단위를 이용하고 상점주인과 물건값을 흥정하며, 자동으로 물가가 조절되는 등 경제적인 기능이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뛰어나다. 현재 가입자수는 25만명을 돌파했으며 1000여곳의 PC방에서 메틴을 즐기고 있고, 동시접속자수 5000명을 기록하는 등 사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현재 대만 화이사와 수출협상이 타결돼 내년초에는 대만에서도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스디엔터넷 「오픈필드」
에스디엔터넷(대표 조상현)은 지난 4월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온라인게임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레이싱게임 「사이버호스레이싱」을 개발·납품했으며 현재 커뮤니티게임인 「오픈필드」를 개발중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오픈필드는 적을 죽여 레벨을 올리거나 단순히 미니게임만 즐기는 형태의 게임을 떠나 게임형태의 인터액티브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픈필드는 근본적으로 넓은 땅만이 존재하고 아바타들이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에 지나지 않지만 그 자체는 각종 게임 플러그인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플러그인은 크게 채팅 플러그인과 필드 플러그인이 있다. 채팅 플러그인은 기본적으로 간단한 게임류나 주식거래, 영상채팅지원, 실시간 옥션 등이 모두 지원가능하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에뮬레이션 기술을 이용, 화면상의 객체이동시 띄엄띄엄 나타나는 현상이 없다.
함께 출품하는 사이버호스레이싱은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 자신이 말을 선택한 후 성장시킨 후에 경주에 출전하거나 혹은 경기장으로 가 출전한 말들에 대해 베팅을 할 수 있다.
★델피아이 「헬리키아」
델피아이(대표 신완선)는 이번 전시회에 「헬리키아」 「시실리」 「스피노스」 등 3종의 온라인게임을 출품한다. 반도체 원부자재 수입업체인 델피아이는 지난 5월 게임업체인 세트라를 인수, 본격적으로 게임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제품으로 내놓는 헬리키아(Helikia)는 히브리어로 「생명」 「나이」라는 뜻으로 게임속의 윤회와 넘치는 생명력을 대표하는 단어다. 게임속에서는 여러가지 준비된 기능 가운데 사용자가 임의대로 기능들을 사용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많은 직업을 갖고 많은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사용자의 캐릭터가 죽지 않는 한 무한히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일반게임처럼 전투만을 캐릭터의 레벨업이나 진행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사용자가 어떠한 행동을 하든 그것이 캐릭터의 레벨업이나 진행의 수단이 될 수 있는 구성을 갖고 있다. 또 일반게임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사회적 도구와 수단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통해 사용자는 맹목적인 레벨업보다는 더욱 진지하게 자신이 월드속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자유롭고 폭넓게 이룰 수 있다.
★엔에이씨정보시스템 「이클립스」
엔에이씨정보시스템(대표 이수영)은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친 온라인게임 「이클립스」를 출품한다.
이 게임은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로 게이머의 생각대로 명령 창의 위치·크기·내용을 바꿀 수 있는 유동적 인터페이스로 설계돼 있다.
각 창은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킬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창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 또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빈 공간으로 인터페이스를 옮겨 놓으면 더 넓은 게임화면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인터페이스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게이머는 주어진 기술을 사용해 경험치를 쌓고 더 전문적인 기술을 익힘으로써 캐릭터를 한 분야의 전문가로 키울 수 있다.
의상에 따라 외모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직업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기술을 조합하면 색다른 직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게이머는 원하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아이소프트 「아타나시아」
아이소프트(대표 이철호)는 대한민국 게임대전에 이달말께 1차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실시간 3D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를 전시한다.
이 게임은 MS의 「애시론즈 콜」이나 소니의 「에버퀘스트」와 같은 실시간 풀 3D온라인게임이다.
시나리오는 동양 자연관, 불교와 유태의 카발리즘, 플라톤의 원소론,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순환과 공유가 영원의 열쇠」라는 독창적인 우주관을 담고 있다.
우주의 근본 생성의 핵심 6대 원소인 공허·땅·불·물·빛·과학의 정반합적 활동으로 완성된 세상에서 향후 인류를 구원할 제7원소의 생성단계 전 발견되는 「데오너지」를 둘러싼 두 파벌의 갈등과 충돌을 다루고 있다.
게이머는 최초 6대 원소 각각이 지닌 의미에 해당하는 직업군을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대륙의 길드에 소속해 그 길드에서 커뮤니티를 형성,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각 퀘스트를 수행하는 모든 작업과 행동을 사실적으로 자세히 구현했다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게임과 차별성이 있으며 또 이러한 것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탄탄하게 연결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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