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크리센스(대표 정우택 http://www.cresens.com)는 전문 인터넷 서점으로 국내·영미·일본서적을 비롯해 음반·비디오(VCD와 DVD 포함) 등 각종 문화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http://www.amazon.com)과의 제휴를 통해 영미도서 종합 서비스가 가능하고 일본의 기노쿠니야(http://www.kinokuniya.co.jp)와 손잡고 160만종의 일본서적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서점 중 일본서적을 판매하고 있는 곳은 크리센스가 유일하다.
또 미국 넷러셉션사의 일대일 추천 솔루션을 도입해 인터넷서점 중 유일하게 본격적인 일대일 추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다른 인터넷서점은 단순 통계 데이터를 이용해 일대일 추천과는 달리 실제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센스 회원의 「개인 서재」는 종류·저자·출판사 별 혹은 출간일 순으로 회원들이 구매한 책과 관심있는 책을 모두 꽂아둘 수 있다. 특히 관련 신문기사·서평을 조회하거나 메모 등 실제의 서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지원한다. 크리센스는 「개인 서재」 서비스를 바탕으로 P2P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중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본격 인터넷 문학상인 「황금 드래곤 문학상」과 동호회 공간이 마련돼 있다. 고객의 카드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카드 결제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개인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상과 관련해서도 이런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큰 점수를 받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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