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등 PR대행사인 코콤피알은 영국의 세계적인 홍보회사인 포터노벨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명을 코콤포터노벨리로 바꿨다고 12일 밝혔다. 포터노벨리는 전세계 51개국에 92개의 지사를 가지고 있는 종합홍보회사로 버슨마스텔라, 힐앤드놀튼과 함께 세계 3대 PR기업으로 꼽힌다.
코콤포터노벨리는 포터노벨리로부터 10%의 지분참여를 받고 이 회사 다국적 고객의 국내 진출 등을 돕는 글로벌 PR 전략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이 회사는 포터노벨리의 선진화된 PR노하우와 전세계적인 PR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 기존 고객들에게 더 나은 PR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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