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대표 장대환)는 11일 케이블 증권 전문 방송 매일경제증권TV(MBNs)를 개국했다.
MBNs는 일일 16시간(오전 8∼24시) 동안 증권 투자 전문가가 투자상담을 해주는 「스톡라인」, 증시의 움직임과 뉴스를 전하는 「테마가 있는 증시」, 한주간의 기업IR 소식을 종합정리하는 「기업IR라인」 등 자체 제작한 증권 관련 프로그램을 내보낼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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