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디지털 캐릭터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영상디자인혁신센터(DIDIC)」가 12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내 동서문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동서대학교내에 250평 규모로 설립되는 DIDIC(Digital Image Design Innovation Center)는 오는 2003년까지 3년간 국비 26억원과 시비 6억원, 민간부담 18억원 등 모두 5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캐릭터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DIDIC는 우선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설비 및 장비를 도입하는 한편 △기술성·정보화·실용성·전문성을 요구하는 디지털디자인 인재양성 △디지털디자인 관련 업체 및 관련 산업분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지털 캐릭터 콘텐츠 및 아이템 개발 지원 △업체특성에 맞는 디지털디자인 시설과 장비 대여 및 기술 이전 △캐릭터 디자인의 효용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작기법 기술지도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