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디지털 캐릭터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영상디자인혁신센터(DIDIC)」가 12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내 동서문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동서대학교내에 250평 규모로 설립되는 DIDIC(Digital Image Design Innovation Center)는 오는 2003년까지 3년간 국비 26억원과 시비 6억원, 민간부담 18억원 등 모두 5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캐릭터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DIDIC는 우선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설비 및 장비를 도입하는 한편 △기술성·정보화·실용성·전문성을 요구하는 디지털디자인 인재양성 △디지털디자인 관련 업체 및 관련 산업분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지털 캐릭터 콘텐츠 및 아이템 개발 지원 △업체특성에 맞는 디지털디자인 시설과 장비 대여 및 기술 이전 △캐릭터 디자인의 효용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작기법 기술지도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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