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게임에버랜드」(http://game.everland.com)를 개발, 시범 서비스 중인 엔포에버(대표 윤태산)는 오는 21일부터 이 게임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인 정액 요금은 월 1만6500원이며 700서비스는 6시간 3000원, 12시간 5000원이고 전화접속시 분당 2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PC방 요금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업주들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엔포에버는 밝혔다.
게임에버랜드는 유료서비스를 겨냥해 눈싸움, 유령 사냥, 미팅게임, 놀이기구, 채팅 등 게임성과 볼거리를 함께 충족시킬 수 있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이다.
한편 게임에버랜드는 세계 최초의 사이버 테마파크로 지난해 12월 23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회원수 100만, 동시 접속자 2000명을 돌파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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