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속도 10Mbps의 「블루투스」 차세대 규격 「Radio2.0」이 내년 2분기 등장한다.
「닛케이BP」의 인터넷뉴스는 Radio2.0 규격을 마련중인 워킹 그룹의 칼 스티븐슨 의장(미 루슨트테크놀로지스)이 이같이 밝혔다고 최근 전했다.
스티븐슨 의장은 『Radio2.0은 현행 Radio1.0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Radio1의 한 옵션으로 하위 호환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내년 초 초안을 내고, 2분기까지는 정식 규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올 9월 기술 규격이 제안된 Radio2.0을 장착한 제품은 내년 말이나 2002년 초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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