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인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 http://www.ksystem.co.kr)이 중국과 일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림원은 이의 일환으로 내년 1·4분기까지 일본에 1억엔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ERP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중국 과학연구소 산하의 자동화연구소팀과 중국어 버전 공동개발 및 인력 아웃소싱과 관련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영림원은 일본 진출을 위해 현재 현지 컨설턴트와 협력해 일본판 ERP개발에 들어갔으며 3개월 이내에 제품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중국과의 협력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오는 10일 권영범 사장이 직접 중국을 방문, 자동화연구소와 협력가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국판 ERP개발 및 인력 아웃소싱, 제품 공동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의해 중국진출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림원 권영범 사장은 『한국·중국·일본을 잇는 실시간 협력체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삼국을 연계할 경우 기술력과 가격경쟁력 등 다양한 이점이 기대된다』고 진출배경을 설명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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