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통합(SI) 등 정보기술(IT)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코리아IT 심포지엄(KITS) 2000」 행사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중국 광주(광동성)에서 개최된다.
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산하 중국IT비즈니스지원센터와 중국 광주 시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소프트웨어·하드웨어·네트워크·시스템통합 등 IT분야 업체 60여개가 참여하고 중국측에서도 150여개 업체가 참여, 솔루션을 전시하고 기업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국내 업체와 중국 업체가 일대일로 비즈니스 미팅을 가져 양국 업체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프트웨어진흥원은 국내 소프트웨어의 중국 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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