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식품 전문기업인 태인샤니그룹에 자사의 테이프 스토리지 솔루션인 「LTO(Linear Tape-Open)」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태인샤니그룹이 도입키로 한 IBM LTO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신제품으로 3초 만에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소설을 단숨에 읽어내는 디지털 방식의 백업 솔루션 제품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인 SAP R/3의 효과적인 백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인샤니그룹은 LTO뿐 아니라 SAP의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RS/6000 M80과 디스크 스토리지 솔루션 7133 SSA 장비를 동시에 구입, 효과적인 자원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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