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대표 박규헌)의 전자상거래 쇼핑몰 구축툴 교육용 버전 「커머스21 아카데미」가 대학 및 e비즈니스 교육기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네트는 커머스21 아카데미가 지난 10월 출시 후 1개월 만에 300카피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격이 1카피당 30만원선으로 기존 전자상거래 구축용 솔루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대학이나 전문 교육기관에서 교재용으로 채택하기 적합하다.
커머스21 아카데미는 알파브레인(대표 이황규)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쇼핑몰관리, 시스템관리, 상품전시관리, 영업관리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마케팅관리 기능을 원스톱으로 실습할 수 있다. 특히 마케팅지원 기능은 판매·주문·입출금·재고현황 등 각종 매출관련 데이터를 작성할 수 있으며 고객을 지역별·연령대별·성별 등으로 나눠 추천상품을 제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네트측은 이 제품을 이화여대·한신대·경희대·부산대·전남대 등 전국 15개 대학 전자상거래 관련학과에 공급했으며 앞으로 일반 대학뿐만 아니라 전문대, 실업계 고등학교, 전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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