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 기술이전센터는 정보통신관련 기술거래의 활성화 및 객관적인 기술평가 정보제공을 위해 내년부터 기술가치평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이전센터는 국내외 기술가치평가모델을 조사·분석, 국내 실정에 맞는 객관적인 정보통신 기술가치평가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기술의 품질 및 가치를 평가하게 된다.
이에따라 1차적으로 연구소에서 기업체에 이전하는 기술에 대해 기술성과 시장성 등의 품질수준을 등급(점수)으로 평가하는 기술등급평가를 실시하며 평가등급이 일정수준 이상인 기술에 대해 기술의 가치를 금전적으로 환산하게 된다.
또 이전 대상기술이 아니더라도 외부의 평가 요청이 있을 경우 정보통신 관련기술에 대한 등급 평가도 실시한다.
기술이전센터는 기술가치평가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평가정보는 기술가치평가 신청서 접수후 30일 이내에 신청자에게 제공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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