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10일 분당본사에서 열린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10조5300억원에 달하는 올 매출성과를 발표하고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전사적으로 다짐했다. 한국통신은 향후 인터넷·정보화 기간사업자로서의 입지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2005년까지 매출 27조 규모의 명실상부한 글로벌사업자로 성장한다는 전략도 공식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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