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10일 분당본사에서 열린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10조5300억원에 달하는 올 매출성과를 발표하고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전사적으로 다짐했다. 한국통신은 향후 인터넷·정보화 기간사업자로서의 입지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2005년까지 매출 27조 규모의 명실상부한 글로벌사업자로 성장한다는 전략도 공식 천명했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