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내년도 예산에 환경분야 연구개발투자를 위해 2296억원을 반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연구개발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3%에서 내년에는 5.2% 수준으로 확대되며 특히 주무부처인 환경부 연구개발예산은 올해 443억원에서 982억원으로 증액된다.
부문별로는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에 500억원, G7 환경기술연구개발에 180억원,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에 200억원, 국립환경연구원사업에 233억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기획예산처는 밝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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