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 10개 중 4개사가 IR조직을 갖추고 있으나 1개 업체만이 명실상부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로 이용하는 IR방법으로는 기업설명회가 61%로 가장 많았으며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사이버 IR를 이용하는 기업도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증권시장 관계자는 『IR활동에 대한 경험부족과 구체적 실천 노하우 부족으로 IR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돕기 위해 코스닥증권시장은 내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IR 담당자들의 정보교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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