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멀티미디어 GIS 솔루션 전문 벤처기업 라이프앤지오(대표 정임수 http://www.lifengeocom)가 PHS의 위치정보를 이용한 보행자용 내비게이션(서비스명 도보 내비) 솔루션을 일본에 수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ASTEL 통신사에 공급돼 15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 서비스는 보행자가 단말기에서 목적지의 주소나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목적지까지 최단경로를 계산해 화면상에 표시해 주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라이프앤지오의 일본내 제휴사인 에디아와 공동기획했으며 일본내 콘텐츠개발은 에디아, 핵심기술인 애플리케이션 및 지도 개발은 라이프앤지오가 담당했다.
라이프앤지오는 또 일본뿐 아니라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에 대한 모바일 전자지도 솔루션 수출도 적극 추진중이며 이달 하순부터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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