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술 벤처기업인 모리아테크놀러지(대표 박기업 http://www.moriahtech.com)는 실사 사진과 동영상을 합성할 수 있는 영상 합성엔진을 자체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영상 합성엔진은 디지털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게임 등 다양한 동영상물에 실사 사진을 합성하면 동영상에 나오는 주인공 얼굴 전체가 실사 사진 얼굴로 변환,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구동되는 게 특징이다.
이에따라 이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TV드라마·애니메이션·영화 등 각종 영상물에 고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웃고 울고 연기하는 새로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어린이용 게임이나 교육콘텐츠에도 활용, 인터액티브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2차원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애니-페이스-2000」을 시판할 예정이며 내년 1월께는 3D 애니메이션과 웹3D 애니메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영화·드라마 등 실사 동영상에 적용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문의 (02)569-8889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