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술 벤처기업인 모리아테크놀러지(대표 박기업 http://www.moriahtech.com)는 실사 사진과 동영상을 합성할 수 있는 영상 합성엔진을 자체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영상 합성엔진은 디지털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게임 등 다양한 동영상물에 실사 사진을 합성하면 동영상에 나오는 주인공 얼굴 전체가 실사 사진 얼굴로 변환,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구동되는 게 특징이다.
이에따라 이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TV드라마·애니메이션·영화 등 각종 영상물에 고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웃고 울고 연기하는 새로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어린이용 게임이나 교육콘텐츠에도 활용, 인터액티브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2차원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애니-페이스-2000」을 시판할 예정이며 내년 1월께는 3D 애니메이션과 웹3D 애니메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영화·드라마 등 실사 동영상에 적용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문의 (02)569-8889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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