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8년 출범한 남전사(대표 정난권 http://www.namjeon.co.kr)는 전자식 전력량계 전문업체로 높은 정밀도를 갖는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심야전력용 복합전자식 전력량계. 타임스위치 기능을 구비한 이 전력량계는 주간 및 심야 겸용 제품으로 상시부하와 심하부하 전력량을 동시에 계량할 수 있다. 특히 타임스위치 기능을 전자화해 기존 기계식 타임스위치식의 시간 오차를 개선해준다.
또 실부하 제어시 파워릴레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기존 전자식 개폐기의 소음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일체화한 계량기로 설치 공간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시공 편의성도 높다.
이 제품은 다양한 외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있으며 유무선 검침시스템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액정표시장치(LCD)를 전자식 전력량계용으로 별도 설계하는 등 LCD의 역할을 강화했다. 7×13×1(㎜)의 크기로 기존 제품에 비해 큰 LCD를 적용하고 있어 이를 통해 계측계량 데이터, 표시항목 번호, 계량 및 측정 단위, 전압결상, 전류결상, BAT 이상 및 수동 디맨드 횟수 등을 쉽게 판독할 수 있다. 또 LCD의 숫자 및 문자를 아래쪽 30도 각도에서 확인 및 판독이 용이하다.
이 제품 외에도 이 회사는 고압용 및 학교용 계측에 사용할 수 있는 배전반용 전자식 전력량계를 보유하고 있다.
남전사는 한국전력 및 경남 지방중소기업청에 의해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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