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5명 중 3명은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옷·목도리·장갑·현금 순으로 나타났다.
넷츠고가 운영하는 종합 인터넷 쇼핑몰인 해피투바이(http://www.happy2buy.com)는 지난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해피투바이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볼 생각이 있느냐」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렇다」라는 응답이 392명으로 63.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134명으로 21.6%를 차지했고 「아니다」라는 응답은 94명으로 15.2%에 불과해 온라인 쇼핑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는 데 유력한 구매방식으로 떠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해피투바이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해피투바이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은 다양한 상품 검색과 신속한 가격비교가 가능하고 앉아서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바쁜 네티즌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옷·목도리·장갑이 25.8%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현금(17.2%), 3위는 컴퓨터와 주변기기(14.6%), 4위는 향수 및 화장품(9.5%)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옷·목도리·장갑이라고 응답한 데 반해 남성은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선호해 차이를 보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표/올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은(그래픽 형식으로)
품목 = 비율
옷·목도리·장갑 = 25.8%
컴퓨터 및 주변기기 = 14.6%
휴대폰 = 11.6%
현금 = 17.2%
향수·화장품 = 9.5%
기타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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