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아이가 서울문화사의 온라인 판권 소유업체인 KOCN과 제휴하고 만화 포털 사이트인 「채널아이 만화방(http://manhwa.channeli.net)」을 오픈했다. 채널아이 만화 포털 사이트는 순정·팬터지·무협·SF·코믹 등 18개 장르 만화방으로 꾸며져 있다. 또 IQ점프·영점프·밍크·윙크·나인 등 만화잡지를 비롯한 각종 만화 단행본 250종, 1500권 분량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채널아이는 일본 고다산과 계약을 통해 「마스」 「침묵의 함대」 등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일본 만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24시간 1500∼2000원 수준이다.
채널아이측은 『올 컬러 만화, 플래시 만화, 소리나는 만화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십분 활용해 생동감 있게 포털 사이트를 꾸몄다』며 『만화를 좋아하는 네티즌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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