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고건)가 내년도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구축에 20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5일 지식기반 행정구현을 위한 인프라 확보와 통합적인 문서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에 EDMS 구축에 모두 20억원을 투입, 대민서비스의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내년에 EDMS서버·데이터디스크·백업장치·방화벽서버·대용량저장장치 등 하드웨어를 신규로 도입할 예정이며 EDMS소프트웨어·관계형DBMS·전문검색엔진·방화벽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이들 시스템을 사무자동화시스템 등 기간시스템과 연계하고 본청·본부·사업소 등에 확대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신속한 문서의 조회·검색·활용이 가능해짐은 물론 문서자료의 보관공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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