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퀄컴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각각의 소유 특허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공여에 합의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크로스 라이선스의 대상이 되는 기술범위는 TI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및 아날로그 기술의 특허와 퀄컴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기술의 특허 및 오는 2005년 12월 31일까지 양사가 특허 신청하는 기술들이다.
이와 더불어 TI와 퀄컴은 퀄컴이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반도체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사업부문인 「퀄컴CDMA테크놀로지(가칭 Spinco)」와의 사이에서도 같은 내용의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