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 http://www.danam.co.kr)은 최근 실시된 한통프리텔과 한통엠닷컴 통합 중계기 성능시험을 거쳐 수도권 시범물량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단암은 이번 수주로 시범물량 150대를 오는 25일까지 수도권에 설치하게 되며 내년도 물량확보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한통프리텔(016)과 한통엠닷컴(018) 두 사업자의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처리하도록 설계된 이번 통합 중계기는 지하 음영지역 해소용 중계기 분야에서 중복투자를 줄이는 한편 설치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암은 이번 물량수주로 중계기분야 매출 400억원을 포함, 총 1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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