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형(임베디드) 웹서버 및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솔루션 개발업체인 레이소프트(대표 김민식 http://www.raysoft.co.kr)가 터미널 결합형 USB롬 에뮬레이터인 「메모레이-8/16/AC」 3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롬에뮬레이터는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고 컴퓨터의 병렬 또는 직렬 포트를 사용해야 했으나 레이소프트의 제품은 어댑터 및 포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또 하드웨어를 개발할 때 많이 이용하는 디버깅용 터미널을 하나로 결합한 구조로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윈도에서 롬에뮬레이터와 RS-232 터미널 소프트웨어(SW)가 통합된 응용 프로그램으로 돼 있다.
이 제품은 USB허브를 사용하면 컴퓨터에 최대 127대를 연결해 동시에 많은 중앙처리장치(CPU)/디지털신호처리기(DSP) 보드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디버깅할 수 있으며 5V와 3.3V 보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레이소프트는 또 범용 8·16비트 CPU에 적용할 수 있는 운용체계(OS)가 필요없는 초소형 임베디드 웹서버 모듈의 개발을 완료하고 시험중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사진설명>
레이소프트가 출시한 CPU 보드 개발시 프로그램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인 USB롬 에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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