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터넷서비스기업인 유니텔(대표 강세호 http://www.unitel.co.kr)은 단일회선을 통해 전화와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전화·인터넷 통합서비스인 음성데이터통합(VoIP)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유니텔의 VoIP 서비스는 일반 전화망이 아닌 유니텔이 보유한 전용 전화망과 데이터망을 통해 제공되며 기존 방식에 비해 저렴한 요금으로 시외전화 및 이동전화와 국제전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전국에 산재한 본사와 지사간 통화도 내선통화처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VoIP 서비스는 전화선과 인터넷을 별도로 계약해 사용하던 기존 방식과 사용방법은 동일한 반면 설비가 간단하고 유지관리가 편리해 20% 이상의 통신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유니텔의 VoIP 서비스는 인터넷폰 사용시 불편한 점으로 지적돼 온 끊김현상, 통화거리감 등을 제거했으며 24시간 서비스 장애점검시스템(NMS:Network Management System)을 가동, 전용망 중단시에도 자동으로 일반 전화망에 연결해주는 백업기능을 갖고 있다.
유니텔은 1일부터 한달간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 후 내년 초부터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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